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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림시론

임플란트 상실 부위에 따라 다르게 식립해야

오흥녕
2025.07.24·3분 읽기·조회 108

 

 

 

 

서원교 로이스제일치과의원 마산점 대표원장은 체계적인 치료계획을 토대로 진행해야함을 강조한다.

 

 


 

치아 상실을 겪었을 때 대표적인 치료법으로 ‘임플란트’를 떠올릴 수 있다. 임플란트는 주변 치아에 악영향을 주지 않고도 단독치료가 가능하기 때문에 선호도가 높은데 상실 부위에 따라 치료의 접근방식과 고려사항이 달라지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임플란트는 잇몸뼈에 인공치근을 식립하고 그 위에 치아 모양의 보철물을 연결해 기능과 외형을 복원하는 치료다. 하지만 무조건 식립하기만 해서 완성되는 치료는 아니다. 치아 하나를 식립한다고 하더라도 교합을 맞춰야 하는 정확도를 요구하기 때문에 위치, 각도, 기울기 등을 고려해 설계해야 한다.

 

만약 임플란트 시술 후 한쪽에만 교합면이 집중될 경우 저작기능에 문제가 생기게 되는데 이때 인접 치아가 심한 마모나 파절 등의 문제를 겪을 수 있으며 일상생활에도 지장을 줄 수 있어 시술 전 디자인 단계부터 전체적인 환자의 악궁, 골격의 상태, 식립 방향과 각도, 깊이 등을 미리 계산해야 한다.

 

앞니와 어금니 위치의 차이도 중요하다. 심미성과 기능성을 동시에 요구하는 앞니 임플란트는 얼굴 전체의 인상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기 때문에 자연치아와 유사한 외형을 구현해야 한다. 특히 앞니는 잇몸뼈의 폭이 좁고 구조가 얇기 때문에 골이식이 필요한 경우가 많으며 시간이 지날수록 남아있는 골의 양이 줄어들어 금속 식립체가 잇몸을 통해 비쳐 보이거나, 잇몸 퇴축으로 식립체가 노출되는 등의 현상이 생길 수 있다. 때문에 세심한 계획과 수술이 필요하다.

 

어금니 역시 신경 쓸 부분이 많다. 어금니는 직접적으로 힘이 집중되는 부위기 때문에 힘을 잘 분산시킬 수 있도록 해부학적 구조와 골 상태를 분석 후 정밀한 위치에 식립할 수 있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턱관절에 무리를 줄 수 있고 기능 장애, 보철물 수명 단축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이렇듯 상실 추위에 따라 다른 계획으로 접근해야 하며 자연치아의 색상, 형태, 투명도를 고려해 정교하게 제작돼야 한다.

 

서원교 로이스제일치과의원 마산점 대표원장은 “임플란트는 치아 기능 회복은 물론 외관까지 복원해야 하는 고난이도 치료기 때문에 체계적인 치료계획을 토대로 진행해야 한다. 환자 개인의 조건에 맞는 치료를 제공할 수 있는 의료기관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임플란트의 시술 방향과 각도는 환자의 골 상태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에 부작용이 없도록 환자에게 맞는 플랜을 잡고 시술에 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도움말 서원교 로이스제일치과의원 마산점 대표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