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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기후위기 대응‘탄소중립포인트’운영
125대 모집, 무료버스 연계 온실가스 감축 유도‘최대 10만 원 인센티브 지급’
장부중
2026.02.23·2분 읽기·조회 69
울진군은 기후 위기 대응과 저탄소 생활 실천을 위해‘2026년 탄소중립 포인트(자동차) 제도’참여자를 모집한다.
탄소중립포인트(자동차) 제도는 운전자가 주행거리를 줄여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했을 때 감축한 실적에 따라 최소 2만 원에서 최대 10만 원까지 현금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국민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경상북도 지역의 모집 기간은 오는 2월23일부터 3월6일까지로 울진군 모집 대수는 125대이다. 참여 대상은 울진군에 등록된 12인승 이하 비사업용 승용·승합 차량 소유자이며 전기·수소·하이브리드 등 친환경 차량과 법인 소유 차량은 제외된다.
참여 희망자는 탄소중립포인트(자동차) 누리집(car.cpoint.or.kr)에서 회원가입을 한 뒤, 문자로 전송된 링크를 통해 차량 번호판과 누적 주행거리 계기판 사진을 실시간으로 촬영해 등록하면 된다.
김보현 환경위생과장은“울진군이 운영 중인 무료 버스를 적극 활용해 자가용 운행을 줄인다면, 일상 속 작은 실천만으로도 탄소중립에 기여하고 인센티브 혜택까지 받을 수 있다”며“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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