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 음식물류폐기물 감량기 설치 지원사업 2차 모집
가정용 최대 40만 원·사업용 최대 70만 원 지원, 155개소 추가 지원 예정
울진군은 음식물쓰레기의 발생량을 줄이고 군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음식물류폐기물 감량기 설치 지원사업(2차)을 오는 3월27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감량기 구매비의 50%를 지원하는 것으로, 가정용 감량기는 최대 40만 원, 사업용 감량기는 최대 70만 원까지 보조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울진군에 주소를 둔 군민이며, 감량기 구입을 희망하는 경우 모집 기간 내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해당 사업은 2023년 하반기 처음 시행된 이후 군민의 호응을 얻고 있다. 2025년까지 관내 총 537개소에 감량기 설치를 완료했으며, 음식물쓰레기 감량은 물론 악취‧해충 문제 개선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거두고 있다.
올해도 군비 1억 원의 예산을 확보해 가정과 사업장 등 155개소를 지원할 계획이다. 현재 1차 접수를 통해 51개소가 심의를 진행 중이며, 2차 모집을 통해 추가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다만, 음식물류폐기물을 자체 처리해야 하는 다량배출사업장 등 일부 업소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자세한 사항은 울진군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울진군청 환경위생과(☎ 054-789-6132) 또는 관할 읍·면사무소를 통해 문의 가능하다.
김보현 환경위생과장은 “이번 사업은 음식물쓰레기 발생량을 줄이는 것은 물론, 생활환경 개선과 탄소중립 실천에도 기여하는 사업이다”며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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