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일 '이야기가 있는 역사문화연구소' 감사, 국가유산 지킴이 활동 유공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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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일 감사(오른쪽)가 표창을 수상한 뒤 최호운 (사)한국국가유산지킴이연합회장(왼쪽)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야기가 있는 역사문화연구소(소장 김희태)는 지난 24일 충청북도 단양군 소노벨 단양 그랜드볼룸홀에서 열린 ‘2025 국가유산지킴이 전국대회’에서 이건일 감사가 그간의 국가유산지킴이 활동 공로를 인정받아 (사)한국국가유산지킴이연합회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가유산청(청장 허민)과 (사)한국국가유산지킴이연합회(회장 최호운)가 공동 주최하고, 충북문화유산지킴이(대표 연복흠)가 주관했다. 또한, 충청북도(도지사 김영환)와 단양군(군수 김문근), 신협중앙회(회장 김윤식) 등이 후원했다.
이건일 감사는 지난 2021년 국가유산지킴이로 위촉된 이후 관내·외 국가유산에 대한 환경 정화 및 모니터링 등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왔다. 또한 영상 제작과 기고를 통해 국가유산지킴이 활동을 널리 알리는 데 앞장서 왔다.
이건일 감사는 수상 소감을 통해 “국가유산지킴이 활동을 통해 내 고장을 더욱 사랑할 수 있었다. 우리 주변에는 우리가 아는 것 이상으로 소중한 유산이 많은 것 같다”라며, “앞으로도 콘텐츠 제작과 홍보를 통해 더 많은 이들이 국가유산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국가유산지킴이는 문화유산을 가꾸고 지키는 국민 참여 문화운동으로, 전국적으로 169개 단체와 약 7만여 명의 국가유산지킴이들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연합회 회원 단체인 이야기가 있는 역사문화연구소는 2018년 4월 개소 이후 국가유산지킴이 단체로서 ▲국가유산지킴이 활동 ▲유산 관련 조사 및 연구 ▲학술 발표 및 공모 사업 ▲영상 제작·저술·강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국가유산지킴이 활동 관련 문의는 연구소(☎ 031-893-3340)로 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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