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인협희, 2025년 詩의 날 기념 행사
최순애 '오빠생각' 100년

김준기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염태영 국회의원이 축사를 하고 있다.

2025 수원시인상을 수상한 성백원 시인(좌)이 김준기 회장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김애자 시인이 시 낭송을 하고 있다.

유성호 한양대학교 교수가 기념 강연을 하고 있다.

매항증-정보고등학교 중창단이 '오빠 생각' 다시 부르기를 하고 있다.
수원시인협회(회장 김준기)는 11월1일 14시부터 수원화성박물관 다목적강당에서 '2025 詩의 날 기념행사를 70여 명의 회원과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가졌다.
행사는 1부 시인의 날 기념행사 및 《수원詩人》 제12집 발간기념회, 2부 기념 강연, 3부 기념공연이 있었다.
기념행사는 개회 및 국민의례, 회장 인사, 내빈 소개,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김준기 회장은 인사말에서 "찾아주신 회원과 시민 여러분에 감사드린다. 특히 생각지도 못했는데 찾아주신 염태영 국회의원에 감사드린다. 수원시인상을 수상하게 될 성백원 시인에게 축하를 드립니다. 올해는 수원 출신 12살 소녀가 1925년 '오빠생각'을 아동문학지 《어린이》에 출품하여 입선하여 100주년이 되는 해이다. 2부에서 오빠생각 100년 이야기 기념강연과 기념 공연을 계획하였다"라고 말했다.
염태영 국회의원은 축사에서 "수원시장으로 있으며 수원을 인문학 도시로 만들자고 애를 많이 썼다. 오빠생각 100주년 노래비 건립 추진에 힘써 주기 바란다.
이어 한준택 경기르네상스포럼 상임이사가 "오빠생각 노래비, 근대 수원 인물 조명 등 추진경과를 보고 했다. 올해 노래비 건립하지 못했으나 내년에는 최순애가 살았던 화홍문 옆 '연포갈비' 국유지 또는 매향정보정보고 교내에 설립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2025 수원시인상 시상이 있었다. 김우영 시인이 "선정위원 4명 만장일치로 성백원 시인을 시인상 수상자로 발표했다. 김준기 회장은 성백원 시인상 수상패를 수여하였고, 수상한 성백원 시인은 수상소감을 발표했다.
시상 후 고은숙 시인, 김애자 시인, 이광호 시인, 이정순 시인, 이종구 시인, 진순분 시인 등이 시낭송을 했다.
2부 기념강연은 유성호 한양대학교 교수가 "수원에서 탄생한 국민동요 오빠생각 100년의 이야기"란 주제로 아래와 같이 강연했다.
"최순애는 1925년 《오빠생각》으로 입선하고, 마산 사는 16살 소년 이원수는 1926년 《고향의봄》으로 등단한 인연으로 편지를 주고 받기를 10년 하고 두 사람은 1936년 결혼하여 45년간 해로했다. 이 두 시는 한 해 사이로 나와 아동문학사의 빛나는 별이 되었다. 오빠생각 노래비가 수원에 선다고 하니, 이러한 아름다운 동요가 시민들의 그리움을 한층 더 높이 올리는 예술적 계기가 되어주기 바란다"라고 했다.
3부 기념공연은 송관호와 고서현 국악인이 우리소리 '흥타령'을 불렸고, 최순애의 모교인 매향중-정보고등학교 선생님과 학생이 오빠생각과 고향의 봄을 불렀다.



![무신사, ‘책상을 탁쳤더니 억하고 말라서’ 카드뉴스 논란 확산 [유교경영리포트]](/uploads/4/legacy/photos/20260521/art_17791935224319_134c6c.jpg)

![[단독] 구리시장 경선판 흔드는 ‘유령 여론조사’... 언론사 명의 빌린 ‘불법 대리 조사’ 의혹 포착](/uploads/4/legacy/photos/editor/2604/20260417081433_gxgnwrel.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