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백장군 선양 제13회 황산벌 전국 학생, 일반 국악경연대회 개최

학생국악공연 수상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일반, 노인, 신인부 수상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일반부 경연이 펼쳐지고 있다.

신인부 경연이 펼쳐지고 있다.

명창들이 찬조출연해 공연하고 있다.
(사)계백장군 선양 전통 예술 보존회(이사장 김남수)는 지난 3월24~25일 양일간 논산 문화예술회관에서 제13회 황산벌 전국 학생, 일반 국악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이 대회는 계백장군의 얼을 선양하고 낙후된 국악문화의 부흥과 국악인구의 저변확대, 국악의 활성화를 통한 전통문화 계승발전을 위해 국악인재를 발굴하고 육성시키는데 목적을 두고 올해 13번째로 열렸다.
김남수 이사장님은 대회사에서 “그 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맘껏 발휘하여 기량을 발전시키는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홍성목 논산시 부시장과 논산문화원 류제협 원장의 축사가 있었다.
첫날은 학생부 판소리, 현악, 관악부문 경연으로 시작됐다. 고등부 종합대상의 교육부 장관상에 현악 천정희(전주예고), 충남도교육감상에 판소리 신하연(남원국악예고), 관악 정해윤(국립국악고) 학생이 수상했다.
중등부 종합대상의 논산 계룡 교육지원청 교육장상에 판소리 최진욱(진주남중), 현악 김예진(국립국악중), 관악 윤정빈(국립국악중), 초등부 대상의 판소리 윤다영(남원초), 현악 정하윤(삼성초) 관악 장윤서(초림초)학생이 수상했다.
둘째날은 일반부, 노인부, 신인부의 판소리, 기악, 고법부문 경연이 있었다. 일반부 대상의 국회의장상은 판소리 송경옥(전북 전주), 문광부장관상은 기악 정재민(전남 무안), 통일부장관상은 고법 이창원(전북 전주)씨가 수상했다.
노인부 대상의 논산시장상은 판소리 남연우(전남 담양), 고법 김정순(경남 사천)씨가 수상했고, 신인부 대상의 충남도지사상은 판소리 박순열(경기 남양주), 기악 김수곤(전북 전주), 고법 이주란(전북 남원)씨가 수상했다.
또한 전년도 수상자들의 축하공연과 명창들의 흥겨운 공연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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