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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학술

충주지부 '충효예향 글짓기대회' 개최

김종윤 기자
2016.05.28·2분 읽기·조회 20

성균관유도회 충주지부(회장 김동호) 청년유도회(회장 정용학)는 5월28일 충주세계무술공원 일원에서 충청북도 충주교육지청의 지원을 받아 '충(忠)·효(孝)·예(禮)·향(鄕) 글짓기대회'를 개최했다.

개회식에는 김동욱  충주교육지청장, 정태익 충주향교 전교, 임남규 한국이삭문학인협회장, 김동호 성균관유도회 충주지부 회장, 시민, 학생, 학부모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김동욱 교육지청장은 개회사에서 "이번 대회가 나라사랑, 어른공경, 충주사랑의 마음을새기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태익 전교는 축사에서 "글짓기란 그 자체가 순수무결함을 배우는 것이고, 사람으로서 도리를 다하는 것이라 할 때 장차 무한하게 성장할 여러분들은 우리에게 큰 기대를 갖게 한다"라고 말했다.

이날 시제는 저초등부는 '친구', 고초등부는 '책', 중·고등부는 '추억'이었다. 작품 심의는 한국이삭문학인협회에서 담당하고 수상자는 오는 6월20일 발표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장에서는 정태익 전교가 참가자 전원에게 가훈을 직접 써주는 행사를 해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정태익 전교기 인사말을 하고 있다.

 

글짓기대회에 참여한 시민과 학생, 학부모들이 대기하고 있다.

 

정태익 전교가 가훈을 직접 써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