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 관해음사(觀海吟社) 주관 제10회 전국한시백일장 열려
마산 가고파국화축제장에 국화가 활짝 피어 있다.
전국한시백일장에서 내빈과 참석자가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남상순 관해음사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남상순 관해음사장이 전임 관해음사장 세 분께 감사장을 전달하고 있다.
사회 곽철윤 총무가 세 분의 고선위원을 소개하고 있다.
마산시조협회 회원들이 시조창을 하고 있다.
백혜임 무용단이 부채춤을 추고 있다.
행사의 일환으로 가훈을 써주고 있다.
창원시가 후원하고 마산관해음사(음사장 남상순)가 주관한 전국한시백일장이 11월1일 마산가고파 국화축제 현장에서 전국의 시인 묵객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이병률 성균관유도회경남본부 회장, 이정록 창원향교 전교, 김흥수 창원시합포구청장을 비롯해 임영주 마산문화원장, 김혁래 유도회창원지부회장, 정쌍학 창원시의원, 부산 봉산음사 이종영 사장, 김해 금관이우회 천상득 장, 우세곤 창원요천시사 시 장을 비롯한 많은 내빈과 유림들이 참석했다.
이날 남상순 관해음사장은 기념사에서 "선현 최치원 선생과 한강 정구 선생이 후학을 가르치던 마산에서 국화축제와 함께 열리는 한시백일장에 참가하신 전국의 시인 묵객께 고마움을 전한다" 하면서 "마음속의 생각들을 한시로 활짝 꽃피워 보자"고 말했다.
이날 고선위원은 부산의 이종영 선생, 대구의 원종숙 선생, 창원의 구영주 선생이 맡았다.
이번 대회의 장원은 영주 이창경, 차상은 경북 이재조, 차하는 울산 김석환, 참방은 대구 김병헌 외 9명, 가작은 대구 김구환 외 39명 계 53명이 수상했다.
이날 축하공연으로 (사)마산시조협회(회장 서상수)의 시조창과 백혜임 무용단의 전통무용공연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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