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호서원, 인문학과 예술공연 한 마당 2023년 1회차 행사 개최

행사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윤광운 부장이 행사를 소개하고 있다.

정훈근 용암리 이장이 인사를 하고 있다.

정기민 교장이 동영상 강의를 하고 있다.

성재경 한의사가 한의학 특강을 하고 있다.

장구 신동이 북 연주를 하고 있다.

장구 신동이 장구 연주를 하고 있다.
가호서원 논어학교(교장 정기민)는 지난 4월22일 경남 진주 가호서원(충의공 농포 정문부 선생 위패 봉안)에서 인근 주민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문학과 예술공연 한마당 2023년 1회차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오후 3시부터 윤광운 부장의 사회로 진행된 행사는 ▷참석자 상호인사 ▷충의공과 북관대첩과 가호서원 알기 동영상 시청 ▷성재경 한의사의 한의학 특강 ▷장구 신동 박시영의 북과 장구 공연 ▷기념촬영 순으로 개최됐다.
성재경 한의사의 한의학 특강은 ‘올바른 자세, 전·후·좌·우의 균형’이란 주제로 앉는 자세, 눕는 가세, 걷는 자세, 생활 자세와 예방과 치료에 대하여 상세하게 강의하고, 또한 질문에 답변해 참석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받았다.
이어 박시영 장구 신동의 공연은 ‘북 공연을 신고산 타령과 목포의 눈물, 장구 공연을 진도아리랑과 이력서와 내 나이가 어때서’를 연주해 참석자들로 하여금 많은 박수와 찬탄을 받았다.
인근에서 참석한 정옥자 여사는 “오늘 가호서원 행사에 참석하여 좋은 경험을 했다. 시골에 살면서 이런 한의학 특강과 얘술 공연을 본다는 것은 참으로 좋고 즐거운 시간이었다”라고 말하고 기뻐했다.
‘가호서원 인문학과 예술공연 한마당’ 행사는 참석자들에게 인문학과 공연 등을 통해 참석자들에게 지식함양과 예술공연을 즐기면서 서로 소통하고 힐링할 수 있도록 하고, 또한 지역 예술가를 발굴하여 그들에게 도움이 되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했다.
가호서원의 2023년 문화재청 향교·서원 문화재 활용사업은 올해가 9년째로 사업명은 ‘북관대첩, 가호서원’이다. 프로그램은 ‘선비는 수신제가’를 비롯해 총 8개 프로그램에 20여 회 행사를 진행한다. ‘인문학과 예술공연 한마당’는 올해 3회 더 진행하며 자세한 사항과 참석 관계 등은 가호서원 홈페이지(http://gaho.kr/)에 탑재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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