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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학술

영월군 제56회 단종문화제 행사 개최

박상주 기자
2023.04.29·2분 읽기·조회 38

 

 

초헌관 최명서 영월군수가 잔을 올리고 있다.

 


 

 

회원들이 들어오고 있다.

 


 

 

 

 

헌다례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단종제례보존회(회장 손경철)는 4월29일 오전 10시 장릉에서 보존회원들과 단종제례를 올렸다.

 

제56회 단종문화제 행사로 제례가 진행되는 이날 초헌관은 최명서 영월군수, 아헌관은 심재섭 영월군의회 의장, 종헌관은 정태교 창절서원장이 맡았다.

 

단종대왕을 모시는 정자에 제집사는 집례 김화섭, 대축 이상재, 봉향 유재민, 봉로 방극환, 봉작 탁주을, 사준 박상철, 알자 이재덕, 진설 유경준, 감재관 고병순 회원이 맡았다.

 

충신당 제집사는 헌관 고진섭, 집례 한병기, 대축 이도형, 봉향 정규택, 봉작 김태수, 봉작 정형근, 사준 김영성, 알자 방극용, 감재관 엄재진 회원이 맡았으며, 제례 후 영월군 다도회 이춘희 회장과 회원들의 헌다례 및 내빈 헌화가 있었다.

 

유상범 국회의원, 영월군 김상태 군의원 외 많은 내빈들의 헌화가 있은 후 제례를 마쳤다.

 

단종대왕 제향은 정자에서 올리고 조금 아래 떨어진 충신각[장판옥]에서 충신 제향은 약간 늦게 진행됐다.

 

충신각에는 충신위 32인, 조사위 186인, 환자군노 44인, 여인위 6인 등 모두 268 위패가 모셔져 있다.

 

제례를 모두 마친 후 단종제례보존회 손경철 회장은 회원들의 이틀 동안 수고를 치하한 후 "여러분의 노력으로 영월군 문화행사를 잘 진행됐다. 자부심을 가져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영월군 단종문화축제는 영산대제, 백일장, 낮도깨비 공연, 드론라이트쇼, 지역예술인 공연 등으로 4월27일부터 4월30일까지 다채롭게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