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지기학교, '내 고장 문화재 가꾸는 날 행사' 성황리에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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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고장 문화재 가꾸는 날 행사를 맡치고 수원향교 명륜당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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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어린이가 문화재'에 관한 생각을 스티커에 쓴 후 벽에 붙이고 있다.
수원지기학교(교장 신영주)는 지난 21일(토) 수원향교와 교동 인쇄골목 일원에서 진행된 ‘내 고장 문화재 가꾸는 날’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날 행사에는 ‘수원지기학교 가족지킴이’와 ‘이야기가 있는 역사문화연구소(소장 김희태) 문화재지킴이’ 등 50여 명이 참여하여 수원향교와 교동 인쇄골목에서 정화 활동, 해설 활동, 홍보 활동의 순서로 진행되었다. 또한, 체험프로그램 및 어린이 해설사가 들려주는 지역 문화재 해설 등 다채로운 활동이 있었다.
행사를 주관한 신영주 교장은 “이번 행사에는 어린이 해설사들이 지역의 문화재를 해설하는 자리를 마련했다.”라며, “어린이들의 시각으로 문화재의 특징과 가치를 알리는 해설을 통해 문화재를 홍보한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야기가 있는 역사문화연구소(소장 김희태)는 지난 21일(토) 수원향교 일원에서 진행된 이 날’ 행사에서 이건일 문화재지킴이가 문화재지킴이 경기인천권거점센터 홍보기획팀 영상 감독으로 위촉했다.
이건일 감독은 이야기가 있는 역사문화연구소에서 가족지킴이로 활동하고 있으며, 문화재와 문화재지킴이 활동을 제작‧소개해 왔다. 특히, 2022년에는 ‘수원시 유튜브 대스타’로 활동하며, 시정 홍보에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아 수원시장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이 감독은 위촉 소감에서 “현대사회의 기록에서는 영상 기록을 빼놓을 수 없다. 우리의 문화재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영상 기록을 열심히 담도록 노력하겠다. 앞으로도 우리 문화재를 알리기 위해 다양한 시도를 할 생각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문화재지킴이는 우리의 소중한 문화재를 국민의 자발적인 참여로 가꾸어가는 활동이다. 문화재청은 2008년부터 4월과 10월 넷째 주 토요일을 ‘내 고장 문화재 가꾸는 날’로 정하여 시민들의 참여를 독려해왔다. 한편, 활동 관련 문의는 수원지기학교(031-205-3022)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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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일 문화재지킴이(우)가 신영주 센터장로부터 위촉장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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