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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원의 周易講義 030-1. 중천건괘
건원 윤상철 대유학당 대표, 철학박사 ❚ 문언전 2절 직 역 구사에 말하길, ‘혹 뛰어 올랐다가 다시 못에 돌아오면 허물이 없다’고 함은 무엇을 말하는가? 공자께서 스스로 대답하시기를, “오르고 내림에 항상함이 없음이 간사하고자 함이 아니며, 나아가고 물러남에 항상함이 없음이 무리를 떠나려 함이 아니다. ‘군자가 도덕을 기르고 공업을 닦음’은 때에 맞게 행
文法으로 보는 『詩經』 74
이성호 성균관 한림원 교수 <대전(大田)> 大田多稼라 큰 밭에 심을 게 많아서 旣種旣戒하여 종자 고르고 경계하여 旣備乃事하니 농사 준비가 갖추어져 일하니 以我覃耜로 우리 날카로운 보습으로 俶載南畝하여 비로소 남쪽 밭에서 일하여 播厥百穀하니 백 가지 곡식을 파종하니 旣庭且碩이라 곧고 크게 잘 자란지라 曾孫是若이로다 증손의 바람을 따르도다 [어휘 설
건원의 周易講義 029-1. 중천건괘
건원 윤상철 대유학당 대표, 철학박사 ❚ 문언전 1절 직 역 구이에 ‘나타난 용이 밭에 있으니 대인을 봄이 이롭다’라고 함은 무슨 말인가? 공자께서 스스로 답하시기를 “용의 덕이 있으면서 참된 중덕을 얻은 사람이다. 평상시 말을 믿음 있게 하며, 평상시 행실을 삼가하며 조심한다. 간사함을 막고 그 정성된 마음을 보존하며, 세상을 착하게 해도 자랑하지 않으며
文法으로 보는 『詩經』 73
이성호 성균관 한림원 교수 祭以淸酒하고 청결한 술로 강신하고 從以騂牡하여 이어 붉은 희생을 올려 享于祖考하니 선조를 제향하니 執其鸞刀하여 난도를 잡아 以啓其毛하고 털을 헤쳐 보이고 取其血膋로다 피와 기름을 취하도다 是烝是享하니 이것을 올려 이것으로 제향하니 苾苾芬芬하여 향기롭고 향기로워 祀事孔明이어늘 제사 일이 심히 갖추어졌거늘 先祖是皇하사 선조께서 이를
건원의 周易講義 028-1. 중천건괘
건원 윤상철 대유학당 대표, 철학박사 ❚ 문언전 1절 ❚ 원형이정元亨利貞 파자해破字解 ❚ 문언전 2절 직 역 초구에 ‘잠긴 용이니 쓰지 말라’ 함은 무슨 말인가? 공자께서 스스로 답하시되 “용의 덕이 있지만 아직 드러나지 않은 사람이니, 세상을 변혁시키려 하지 않고, 명성을 이루려 하지 않는다. 세상을 피해 살아도 번민하지 아니하며, 옳음을 알아주지 않아도
文法으로 보는 『詩經』 72
이성호 성균관 한림원 교수 我孔熯矣나 내 힘이 심히 다하였으나 式禮莫愆일새 예를 행함이 허물이 없기에 工祝致告하되 축관이 신의 뜻을 전하여 고하되 徂賚孝孫하시되 가서 효손에게 복록을 주시되 苾芬孝祀에 향기로운 효성스러운 제사에 神嗜飮食이라 신이 음식을 좋아한지라 卜爾百福하되 네게 백복을 주되 如幾如式하며 때가 된 듯이 하고 법식인 듯이 하며 旣齊旣稷하고 용
건원의 周易講義 027-1. 중천건괘
윤상철 대유학당 대표 ❚ 문언전 1절 직 역 문언전에 말하길, ‘원’은 착함을 자라게 하는 것이고, ‘형’은 아름다움을 모이게 하는 것이며, ‘이’는 의리를 조화시키는 것이고, ‘정’은 일을 줄기가 되게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군자가 인을 체득함은 사람을 길러주기에 충분하며, 모임을 아름답게 함은 예절에 맞게 함에 충분하며, 사람을 이롭게 함은 의리를 조화
文法으로 보는 『詩經』 71
이성호 성균관 한림원 교수 鼓鍾欽欽이어늘 종을 쳐서 흠흠 소리가 나거늘 鼓瑟鼓琴하며 비파를 타고 거문고를 타며 笙磬同音하니 생황과 경쇠가 소리를 함께 하니 以雅以南과 이아를 연주하고 이남을 연주하는 것과 以籥不僭이로다 약무를 추는 것이 어지럽지 않도다 <초자(楚茨)> 楚楚者茨에 무성한 납가새 땅에서 言抽其棘은 그 가시 많은 납가새를 뽑아내는 것은
건원의 周易講義 026-1. 중천건괘
윤상철 대유학당 대표 ❚소상전 직 역 ‘잠긴 용이니 쓰지 말라’ 함은 양이 아래에 있기 때문이고, ‘나타난 용이 밭에 있음’은 덕을 널리 베푸는 것이며, ‘종일토록 굳건히 함’은 반복함을 도로써 함이고, ‘혹 뛰었다가 못에 돌아옴’은 나아감이 허물이 없는 것이며, ‘나는 용이 하늘에 있음’은 대인이 일을 하는 것이고, ‘지나치게 높은 용이니 뉘우침이 있으리
文法으로 보는 『詩經』 70
이성호 성균관 한림원 교수 <무장대거(無將大車)> 無將大車어다 큰 수레 밀고 나아가지 말지어다 祗自塵兮리라 다만 자신을 먼지 뒤집어쓰게 하리라 無思百憂어다 백 가지 근심을 생각지 말지어다 祗自疧兮리라 다만 자신을 병들게 할 뿐이리라 **<무장대거(無將大車)> : 주자는 말하기를, 부역을 행하며 힘들어서 근심하는 자가 지은 시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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