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소개 <한 번은 독해져라>
“독해져라, 삶이 그대를 흔들지라도!” 김진애 지음/ 344쪽/ 15,000원

파랑새 증후군’이라는 말이 있다. 자신의 현재 일에 만족하지 못하고 그저 막연히 미래의 행복만을 꿈꾸는 증상을 뜻하는 말로 요즘에는 한 직장에 안주하지 못하고 여기저기 옮겨 다니는 직장인을 가리키는 말로 쓰인다. 한 취업 포털사이트의 조사에 따르면 직장인의 60.7%가 이 ‘파랑새 증후군’을 겪고 있다고 한다. 일을 하는 직장인들은 만성 불안에 시달리는 경우가 많다. 회사 내 갈등, 성과에 대한 압박 등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경험은 누구나 흔하게 겪는 일이다. 앞날에 대한 보장 없이 기계처럼 살아가고 있는 자신의 모습에서 회의감을 느끼며 불안한 심리 상태에 빠져들다 보니 ‘직장인 사춘기’라는 말도 심심찮게 등장하는 것이 현실이다. 김진애 박사는 이런 현실에서 다음과 같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예를 통해 이 책에 담고자 하는 이야기를 하나씩 풀어낸다.
일하고 살면서 불안에서 자유로운 사람은 없을 것이다. 우리는 수시로 타인과 비교하고 또 비교당하며 살아가고 그 속에서 중심을 잃고 수시로 흔들린다. 그러나 설령 온갖 불안과 괴로움이 삶을 흔들지라도, 자신을 지켜야 하는 것은 결국 자신의 몫이다. 자기 중심을 잃어버릴 때 삶은 괴로움이 되지만, 스스로 자기 중심을 찾고 독해질 수 있을 때 삶은 더 깊어지고 넓어진다. 김진애 박사는 다음과 같이 강조한다. “살아간다는 것은 결국 작은 괴로움들과의 무수한 전투이다. 우리는 온갖 괴로움들 앞에서 때로 비겁하고, 때로 회피하려들고, 때로 눈 감으려들기도 하지만, 궁극에는 정면으로 응시하고, 깊은 원인을 찾아보고, 정면 승부할 수 있어야 한다. 그 힘을 기르는 것은 결국 스스로 해야 할 일이다.”
김진애 박사는 일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빠져보았을 괴로운 상황들을 10가지 문답을 통해 풀어낸다. 도망가고 싶을 때, 스트레스가 너무 심할 때, 슬럼프에 빠졌을 때, 너무 많은 일에 치일 때, 콤플렉스에 시달릴 때, 무슨 일을 해야 할지 혼란스러울 때, 인정받고 싶을 때, 내가 너무 하찮게 느껴질 때, 외로울 때, 깊은 슬픔이 느껴질 때, 어디에서 무엇으로 극복할 수 있을까?
저자는 실제 강의를 들려주듯 10가지 상황에 따른 10가지 자기단련법을 우리에게 차근차근 알려준다. 나 자신만의 시간과 공간을 만드는 법, 스트레스를 대하는 현명한 방법, 때를 읽는 법, 일을 제대로 쳐내기 위한 요령, 내가 어떤 사람인지 파악하는 12가지 질문, 나를 성장하게 만드는 주목의 법칙, 나를 중심으로 세계를 돌리는 법, 진정한 내 편을 만드는 법 등 때론 섬세하게, 때론 대범하게 스스로 독해져보는 원칙과 방법들이 책에 모두 담겨 있다.
문의 다산북스/ 02-702-1724



![무신사, ‘책상을 탁쳤더니 억하고 말라서’ 카드뉴스 논란 확산 [유교경영리포트]](/uploads/4/legacy/photos/20260521/art_17791935224319_134c6c.jpg)

![[단독] 구리시장 경선판 흔드는 ‘유령 여론조사’... 언론사 명의 빌린 ‘불법 대리 조사’ 의혹 포착](/uploads/4/legacy/photos/editor/2604/20260417081433_gxgnwrel.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