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
<신간소개> 천상열차분야지도, 그 비밀을 밝히다
“돌에 새긴 오래되고 아름다운 천문도”<br>윤상철 지음/448쪽/25,000원
오현주 기자
2020.06.02·1분 읽기·조회 23

「천상열차분야지도」가 국보로 인정될만큼, 돌에 새긴 오래되고 아름다운 천문도라는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는 사실이며, 중국에서도 이 천문도만큼은 자기 조상이 만든 천문도였으면 하고 증거를 조작하고 있는 아주 뛰어난 천문도이다.
이 책의 특징은 고구려 장수왕으로부터 내려온 「천상열차분야지도」의 확실한 유래, 철학적 의미를 담은 원과 직사각형의 완벽한 대칭, 전시용이 아니라 탁본용이라는 충격적인 용도를 자료를 통해 명쾌하게 밝힌 데 있다. 특히 10개의 태양과 12개의 달 이야기, 오래 살기를 바라며 공경했던 노인성 이야기, 생명을 연장시키는 남두와 북두 이야기 등 재미난 이야기가 흥미를 더해준다. 「천문류초」 「세종대왕이 만난 우리 별자리」에 이은 윤상철박사의 세 번째 동양천문 연구서이다.
대유학당 02-2249-5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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