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에 문화를 더하다
한울에너지팜(energy farm)으로 당신을 초대합니다
지난해 12월29일, 한울원자력본부 전시관이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한울에너지팜’이라는 이름으로 첫 방문객을 맞이했다. 한울에너지팜은 ‘전시관’이라는 기존의 개념을 탈피하고 ‘문화’가 어우러진 새로운 공간으로 탈바꿈하며 관람객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편집자 주>
△놀면서 배워요, 에너지 놀이터
에너지팜에 들어서자마자 보이는 에너지 놀이터에는 천진난만한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는다. 써니, 레이니, 그루니 등 신재생 에너지 캐릭터가 반기는 클린에너지 게임과 분리수거 낚시터, 미세먼지 미끄럼틀 등 다양한 놀이가 마련돼 있다. 이곳에서 아이들은 놀이를 통해 그린에너지의 개념과 친환경 실천법을 자연스레 익힌다.
클린에너지 게임을 통해 에너지 구슬을 모으는 재미도 있다. 구슬이 충분히 모이면 에너지 놀이터 입구에 위치한 키네틱 영상쇼가 시작된다.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 화려한 영상과 음악, 그 안에 담긴 이야기를 만나보길 추천한다. 키네틱 영상쇼는 매 시각 정시에도 만나 볼 수 있다.
△에너지 충전소, 에너지 카페
에너지팜 한편에 자리 잡은 에너지 카페. 방문객들의 감성을 자극하는 아기자기한 소품들이 반긴다. 고개를 들어 창밖 너머 보이는 원자력공원으로 시선을 옮기자 푸른 하늘과 계절마다 모습을 바꾸는 자연이 충만한 기운을 선사하는 듯하다.
덕분에 에너지 카페에서는 함께 온 가족, 친구들과 삼삼오오 모여 일상을 나누거나 좋아하는 책과 영화를 보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기에 더없이 좋다. 혹시 빈손으로 방문하더라도 에너지팜에서 추천하는 다양한 도서가 비치되어 있으니 남녀노소 누구나 취향껏 즐길 수 있다.
△원자력 심층분석, 에너지 배움터
우리나라 연간 발전량은 약 55만Gwh를 웃돈다. 그중 약 29%의 전력이 원자력발전을 통해 생산된다. 원자력은 매일 사용하는 전력의 1/3을 차지할 정도로 큰 비중을 차지한다. 우리 생활과 이토록 밀접한 원자력에 대해 알아보고 싶다면 에너지 배움터로 가보자.
에너지 배움터에서는 실제 발전소를 본떠 만든 모형을 통해 원자력 발전원리와 국내 원전의 우수성을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후쿠시마 원전사고 이후 불거진 원전 안전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 이와 관련해 국내 원전의 지진 안전성 및 방사선과 관련한 궁금증에 대한 해답도 찾을 수 있다.
한울본부 대외협력체 홍보부 장상호 부장은 “개관 2달 만에 벌써 3천 명이 넘는 방문객이 다녀갈 만큼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는 한울에너지팜. 돌아오는 주말, 가족들과 함께 가벼운 마음으로 에너지팜을 둘러보시길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에너지팜 키네틱쇼 전경

에너지팜 라이브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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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팜 내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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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팜 내부 사진

에너지팜 3D 영상관

에너지팜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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