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동정
오인선 나주향교 원임 전교 별세
성균관유교문화활성화사업, 향교·서원 국가유산활용사업 등으로 유교문화 계승에 매진
오흥녕
2025.12.23·2분 읽기·조회 219
.jpg)
오인선 나주향교 원임 전교가 지난 12월22일 별세했다.
.jpg)
오인선 원임 전교는 2021년부터 2025년까지 두 번 연속 전교를 역임하며 유교문화 계승에 매진했다.
오인선(吳仁善) 나주향교 원임 전교(82)가 지난 12월22일 새벽에 별세(別世)했다.
1943년생인 고인은 지난 2021년 5월부터 2025년 4월까지 두 번 연속 전교를 역임하며 문화체육관광부의 유교국고지원사업인 성균관유교문화활성화사업과 국가유산청의 향교·서원 국가유산활용사업 등에 참여하며 유교문화 계승에 매진했다.
2021년 11월25일 출범식을 열고 공식활동에 들어간 남북통일 나주사랑운동본부(본부장 김대동 전 나주시장) 등에도 참여한 고인은 배우자 최화례, 아들 오경수·오경준, 딸 오선자·오은희, 며느리 성영미·곽보금, 사위 최근삼·정중현 등의 가족을 남겼다.
고인을 기억하는 유림들은 "언제나 다정하게 대하며 격려하고, 본인이 도울 수 있는만큼 여러 면에서 정성을 기울여주셨던 모습을 기억한다. 병상에 계실 때 통화만 했는데 이렇게 갑자기 떠나시니 황망하고 안타깝다"는 의견을 전했다.
빈소는 광주남문장례식장 101호(VVIP실)이고, 발인은 12월24일 오전 7시 30분이며, 장지는 나주시 동강면 선영(先塋)이다.



![무신사, ‘책상을 탁쳤더니 억하고 말라서’ 카드뉴스 논란 확산 [유교경영리포트]](/uploads/4/legacy/photos/20260521/art_17791935224319_134c6c.jpg)

![[단독] 구리시장 경선판 흔드는 ‘유령 여론조사’... 언론사 명의 빌린 ‘불법 대리 조사’ 의혹 포착](/uploads/4/legacy/photos/editor/2604/20260417081433_gxgnwrel.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