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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동정

松原 심동섭 원임 성균관 부관장, 송원산고 출간

손경수 기자
2020.01.09·2분 읽기·조회 37

 

심동섭 진주노인대학(원)장은 2020년 새해를 맞아 송원산고(松原散稿) 여덟 번째 글모음집(落落長松 곧은節介)을 출간했다.

 

심동섭 학장은 진주향교 전교, 경남향교전교협의회장, 성균관 부관장, 유교신문 전국주재기자협의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성균관 고문으로 추대돼 재임 중이다.

 

이번에 출간한 송원산고(Ⅷ)는 지난 2008년부터 출간해 온 송원산고의 여덟 번째 글 모음으로 사색, 관찰, 성찰을 토대로 하고 있으며 필자의 개인사 및 취미, 사회, 문화, 유림계의 현안 등 내용은 짧지만 다양한 생각과 의견이 수록돼 있다.

 

한편, 심동섭 학장은 출판비를 부담한 생질 이재규 사장, 서문을 작성해 준 「진주향당」의 황경규 대표, 표지의 그림과 제자(題字)를 맡아준 虛舟 김병인 전 성균관 전례위원장, 촬영에 도움을 준 竹林 성석기·懷澤 정기민 사무국장, 진심으로 축하해 준 이방남 진주향교 전교와 출판에 고생을 아끼지 않은 도서출판 사람과 나무 박경희 실장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또한 경자년 새해를 맞아 출간된 책자를 성균관에 증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