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8기 3년차 '충남의 새 역사' 쓴다
2024년 주요 정책 추진 계획 보고회<br>-가시적 성과 창출 초점-

도청 대회의실에서 2024년 주요 정책추진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김태흠 지사가 실국원장 등에게 2024년 사업에 대한 당부사항을 말하고 있다.
힘센충남이 민선8기 3년차인 내년, 도정 성과 창출에 초점을 맞춘다.
그동안 준비해 온 도정 과제와 역동적으로 바꿔낸 조직 시스템을 바탕으로 역점 과제에 대한 가시적인 성과를 올리며 충남의 새 역사를 쓴다는 각오다.
도는 31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2024년 주요 정책 추진 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김태흠 지사와 김기영·전형식 행정·정무부지사, 실국원장, 도 협력관과 정책자문위원회 위원, 정책특별보좌관, 공공기관장, 도민평가단, 직무성과평가위원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날 보고회는 실국원별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실국원별 내년 주요 신규 사업을 보면, 기획조정실은 ▲충청남도 시설관리공단 설립(설립 타당성 연구용역) ▲글로컬대학 지정 및 운영 ▲충남혁신도시 칩엔모빌리티 영재학교 설립 추진 ▲충남형 디지털 통합 플랫폼 구축 등을 내놨다.
저치안전실은 ▲지방시대 실현을 위한 실질적 자치분권 과제 발굴·건의 등을, 소방본부는 ▲보령해저터널 특수 전담구조대 신설 등을, 산업경제실은 ▲디스플레이 국가첨단전략사업 특화단지 추진 ▲탄소 중립 실증 인프라 구축 사업 ▲내포 농생명 그린바이오 클러스터 조성 등을 주요 신규 사업으로 제시했다.
또 투자통상정책관은 ▲해외사무소 주도 수출상담회 추진 등을, 복지보건국은 ▲온종일 돌봄 통합지원단 운영 등을, 여성가족정책관은 ▲충청남도 가족센터 설립 등을, 청년정책관은 ▲청년 친화 기업 선정 및 청년 직원 역량 강화 지원 등을 새롭게 추진한다.
문화체육관광국은 ▲K-해리티지밸리 조성 ▲도 공립예술단 통합 및 도립화 추진 등을, 농림축산국은 ▲지역 거점 스마트팜 단지 조성 ▲공동생활홈(실버홈) 조성 등을, 농업기술원은 ▲힘쎈씨앗 프로잭트 등을, 기후환경국은 ▲국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탄소중립도시 조성 ▲폐석면광산 활용 행복공원 조성 사업 등을, 보건환경연구원은 ▲기후위기 대응 보건·환경 통합 정보 상황실 구축 등을 새롭게 추진한다고 보고했다.
건설교통국은 ▲농어촌 빈집 귀농인 제공 및 직권 철거 ▲다목적 드론공원 조성 등을, 공공기관유치단은 ▲충남혁신도시 합동임대청사 건축 추진 ▲충남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 건립 추진 등을, 균형발전국은 ▲아산만권 산재전문공공병원 건랍 ▲충남경제자유구역청개청 등을, 해양수산국은 ▲해양바이오 소재 대량 생산 플랜트 건립 ▲최첨단 해양허브 인공섬 조성 등을 신규 사업으로 추진키로 했다.
이 자리애서 김태흠 지사는 “2024년은 민선 8기 3년차이자 절반을 넘기게 되는 해”라며 “그동안이 도정 과제를 준비하고 토대를 닦는 시간이었다면, 이제는 가시적인 성과 창출로 도민들에게 힘쎈충남을 보여드려야 할 때”라고 말했다.
김 지사는 특히 “스마트팜 단지 조성, 베이벨리 메가시티 조성, 충남혁신도시 완성 등 주요 현안은 도민이 변화와 성과를 체감할 수 있어야 한다”라며 고감한 목표 설정과 신속한 추진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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