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삼척시, 강원 지적측량 경진대회 대상 수상
도내 18개 시군 참가…9월 전국대회 강원 대표 출전 예정
신석준 기자
2026.04.27·2분 읽기·조회 57
삼척시가 강원특별자치도 주관 ‘2026년 지적측량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인제군 인제스피디움에서 열렸다. 도내 18개 시군 지적업무 담당 공무원들이 참가해 지적측량 실무 역량을 겨뤘다.
지적측량 경진대회는 측량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기술 능력 향상을 목적으로 매년 개최된다. 측량성과의 정확한 관리와 민원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도 의미가 있다.
삼척시는 민원과 소속 이진욱·배수민·김계현·홍재호 주무관이 대표로 출전했다. 이들은 모두 시설7급 공무원으로 한 팀을 구성해 정밀도가 요구되는 지적측량 실무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지적측량은 토지의 경계와 면적을 명확히 하는 행정 업무다. 시민의 재산권 보호와 토지 경계 분쟁 예방에 직접 연결된다. 이번 수상은 삼척시 지적행정의 현장 대응력과 전문성을 확인한 결과로 볼 수 있다.
김현미 삼척시 민원과장은 “이번 수상은 삼척시 공직자들의 전문성과 노력의 결실”이라며 “지적측량 업무는 시민 재산권 보호와 토지 경계 분쟁 예방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만큼 기술 향상과 전문성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삼척시는 오는 9월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전국 지적측량 경진대회에 강원특별자치도 대표로 참가할 예정이다.



![무신사, ‘책상을 탁쳤더니 억하고 말라서’ 카드뉴스 논란 확산 [유교경영리포트]](/uploads/4/legacy/photos/20260521/art_17791935224319_134c6c.jpg)

![[단독] 구리시장 경선판 흔드는 ‘유령 여론조사’... 언론사 명의 빌린 ‘불법 대리 조사’ 의혹 포착](/uploads/4/legacy/photos/editor/2604/20260417081433_gxgnwrel.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