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소방서입니다” 믿었다간 피해… 고성소방서 주의 당부
전남표 기자
2026.04.29·2분 읽기·조회 31
강원 고성소방서(서장 김진문)는 최근 강원도 내에서 소방기관 및 소방 공무원을 사칭 한 물품 구매 강요·사기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고성군민과 지역 상인들을 대상으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강원지역에서는 지난 2월 강원특별자치도 소방본부를 사칭 해 각종 물품 구매를 강요하는 사례가 발생했으며, 최근에는 관내 요식업체를 대상으로 고성소방서 직원을 사칭 해 음식 등을 주문한 뒤 연락을 끊는 이른바 ‘노쇼 사기’ 사례도 확인됐다.
사기범들은 소방기관 명칭과 공문서, 직원 신분 등을 내세워 신뢰를 유도한 뒤 특정 업체 물품 구매를 요구하거나 주문 후 대금을 지급하지 않는 방식으로 피해를 발생시키고 있다.
고성소방서는 어떠한 경우에도 군민이나 업체를 상대로 물품 구매를 강요하거나 특정 업체 거래를 요구하지 않으며, 전화나 문자로 금전 송금 및 대리 구매를 요청하지 않는다.
또한 소방서 명의로 간단한 물품 구매나 주문 요청 연락을 받았을 경우 반드시 고성소방서를 통해 사실 여부를 확인 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사칭으로 인한 금전 피해나 의심 사례가 발생했을 경우 즉시 경찰에 신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고성소방서 관계자는 “소방 기관을 사칭한 범죄는 군민의 신뢰를 악용하는 중대한 범죄행위”라며 “의심스러운 연락을 받으면 즉시 사실 여부를 확인하고,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무신사, ‘책상을 탁쳤더니 억하고 말라서’ 카드뉴스 논란 확산 [유교경영리포트]](/uploads/4/legacy/photos/20260521/art_17791935224319_134c6c.jpg)

![[단독] 구리시장 경선판 흔드는 ‘유령 여론조사’... 언론사 명의 빌린 ‘불법 대리 조사’ 의혹 포착](/uploads/4/legacy/photos/editor/2604/20260417081433_gxgnwrel.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