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군, 제104회 어린이날 기념행사 ‘오늘의 놀이가 내일의 꿈!’ 개최
5월 5일 양양 송이공원에서 34개 단체 참여, 40여 개 체험 부스 운영
에어바운스, 드론체험, 공연 및 레크리에이션 등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 마련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이 오는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양양 송이공원에서 ‘오늘의 놀이가 내일의 꿈!’이라는 주제로 어린이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34개 기관 및 사회 단체가 뜻을 모아 참여하며,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어놀고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행사장에는 총 40여 개의 다채로운 체험 부스가 마련되어 아이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만들기 존에서는 손수건 꾸미기, 양양 그리기, 바람개비․화병․우산 만들기, 슈링클 열쇠고리 만들기 등 창의력을 높이는 활동이 진행되며, ▷놀이 및 스포츠존에서는 에어바운스와 비눗방울 놀이, 물고기 잡기 체험을 비롯해 드론․축구․배드민턴․골프 등 역동적인 스포츠 체험을 즐길 수 있다.
또한 ▷교육 및 안전 존에서는 찾아가는 112 경찰 체험, 소화기 안전교육, 인명 구조견 시범 등 유익한 교육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먹거리 및 포토존에서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팝콘, 송이빵, 한우 버거, 솜사탕 등 다양한 간식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된다.
부스 운영 외에도 행사장의 분위기를 돋우는 화려한 무대 행사가 이어진다. 전문 MC가 진행하는 레크리에이션을 비롯해, 양양군 청소년수련관 동아리팀의 치어리딩 및 합창 공연, 어린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할 '매직컬 알라딘' 공연(마술 및 뮤지컬 댄스)이 펼쳐져 축제의 흥을 더할 예정이다.
양양군은 많은 인파가 몰릴 것에 대비해 무엇보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다. 행사 전 주변 지역에 대한 사전 방역 소독을 완료하고, 행사 당일에는 응급구호소 및 의료 반을 상시 운영한다. 의료진은 현장에 상주하며 응급 환자 발생 시 즉각적인 조치와 경미한 상처에 대한 치료를 지원할 방침이다.
양양군 관계자는 “어린이날을 맞아 우리 아이들이 가족과 함께 행복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알찬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라며, “안전하고 즐거운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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