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보도자료

대한노인회 수원시 팔달구지회, 제9대 지회장에 김진관 후보 선출

임시총회서 대의원 투표 진행…2026년 6월 26일부터 4년 임기

김용헌 기자
2026.04.30·2분 읽기·조회 59

 

(사)대한노인회 수원시 팔달구지회 제9대 지회장에 김진관 후보가 선출됐다.

 

대한노인회 수원시 팔달구지회는 4월 30일 오전 10시 30분 수원시 팔달구 수원천로에 있는 지회 대강당에서 제9대 지회장 선거를 위한 임시총회를 열고 차기 지회장을 선출했다.

 

이날 임시총회에는 대의원 총원 92명 가운데 82명이 참석했으며, 회의는 개회와 국민의례, 노인강령 낭독, 성원보고, 회장 인사, 부의안건 처리, 폐회 순으로 진행됐다.

 

이병학 지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은 대의원 여러분의 소중한 한 표로 지회의 미래를 이끌 최고지도자를 뽑는 날”이라며 “지회 발전을 이끌 훌륭한 지회장을 선출해 달라”고 말했다.

 

이어 “선거가 화기애애하고 품위 있게 진행될 수 있도록 대의원 여러분의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선거는 강태준 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 주재로 진행됐으며, 제9대 대한노인회 수원시 팔달구지회장 선거의 건이 상정된 뒤 후보자 소견 발표와 투표, 개표 절차가 이어졌다.

 

이번 선거에는 기호 1번 김진관 후보, 기호 2번 김범준 후보, 기호 3번 이금애 후보가 출마했으며, 각 후보자는 10분씩 소견을 발표한 뒤 대의원 투표에 들어갔다.

 

개표 결과 총투표자 88명 가운데 유효표는 87표로 집계됐으며, 김진관 후보가 44표를 얻어 제9대 지회장에 당선됐다.

 

강태준 선거관리위원장은 개표 결과를 발표한 뒤 김진관 당선자에게 당선증을 전달했다.

 

김진관 당선자는 “지지해준 대의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함께 선거에 나선 두 후보에게도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팔달구지회 발전을 위해 책임감을 갖고 열심히 뛰겠다”고 밝혔다.

 

신임 지회장의 임기는 2026년 6월 26일부터 4년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