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신동화 구리시장 후보 선대위 “공직자 엄정중립 믿는다”

6·3 지방선거 앞두고 입장문 발표…“행정 연속성·시민 안전 흔들려선 안 돼”

김철우 기자
2026.05.15·2분 읽기·조회 69

 

신동화 더불어민주당 구리시장 후보 선거대책위원회가 15일 구리시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과 행정 연속성 유지를 강조하는 입장문을 발표했다.

 

신 후보 선대위는 이날 “6·3 지방선거가 20여 일 앞으로 다가오며 선거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다”며 “이럴 때일수록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과 행정의 연속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밝혔다.

 

선대위는 구리시 공직자들을 향해 “그동안 어떠한 상황에서도 시민만을 바라보며 맡은 바 소임을 수행해 왔다”며 “그 헌신과 책임의식을 신뢰한다”고 했다.

 

이번 입장문은 선거 국면에서 행정 조직이 특정 후보나 정치 세력의 이해관계에 휘둘려서는 안 된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선대위는 “공직자는 특정 개인이나 정치 세력의 이해관계에 이용되어서는 안 된다”며 “공직의 사명과 책무는 시민의 일상과 안전, 도시의 안정적 운영을 지키는 데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선거로 인한 행정 공백 가능성을 경계했다. 선대위는 “선거로 인한 공백기 동안 행정의 누수나 혼선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일은 시민 삶과 직결된 중대한 책무”라며 “어떠한 정치적 압력이나 회유 앞에서도 훼손돼서는 안 될 원칙”이라고 밝혔다.

 

권봉수 상임공동선거대책위원장은 “신동화 후보 선대위는 오직 정책과 비전으로 시민의 선택을 받는 깨끗한 선거를 지향하고 있다”며 “그 원칙을 지켜갈 수 있는 바탕에는 구리시 공직자들의 공정한 행정과 정치적 중립에 대한 신뢰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공직의 엄정중립은 선택이 아니라 반드시 지켜져야 할 책무”라며 “구리시 공직자들이 시민을 위한 행정의 중심을 흔들림 없이 지켜줄 것으로 믿는다”고 덧붙였다.

 

한편 신동화 후보 선대위는 지난 14일 이번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 후보들과 ‘원팀’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들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