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 평해읍 어울림센터, 생활밀착형 문화복지 거점 도약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촌촌락락’사업 운영시설 선정
문화 취약지역 미취학 아동·학부모 대상 문화예술 교육 운영
울진군 평해읍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으로 조성된 ‘평해읍 어울림센터’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추진하는‘2026 생활밀착형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촌촌락락(村村樂樂)’운영 대상 시설로 선정됐다.
‘촌촌락락(村村樂樂)’사업은 문화취약지역 주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인구감소지역 및 문화취약지역 내 생활SOC복합센터를 활용해 주민 맞춤형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이번 사업에서 울진군은 문화예술단체‘콘텐츠잇다’와 매칭되어 평해읍 어울림센터를 중심으로 오는 6월부터 11월까지 지역 미취학 아동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다양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움직임 놀이(무용) ▲리듬 놀이(유리드믹스) ▲부르고 움직이는 우리 무대(리듬·움직임) 등으로 구성되며, 놀이 중심의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아동의 정서 발달과 가족 간 소통을 지원할 계획이다.
참여자 모집은 오는 5월 20일부터 진행되며, 지역 미취학 아동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기수별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모집 일정 및 신청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울진군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욱원 도시새마을과 새마을팀장은 “이번 사업 선정으로 평해읍 어울림센터가 지역 주민들의 문화 향유 거점 공간으로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 지원과 홍보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번 사업은 전국 생활SOC복합센터를 대상으로 공모를 통해 총 10개 문화예술단체를 선정·지원하며, 지역 특성을 반영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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