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화성 다함께돌봄센터 27곳, 뱃놀이 축제서 연합 홍보부스 운영

QR 퀴즈·체험활동으로 초등 방과 후 돌봄 서비스 안내…지역 돌봄 공동체 협력 강화

김용헌 기자
2026.05.26·2분 읽기·조회 85

 

다함께돌봄센터 경기도협의회 화성지회가 ‘2026 화성 뱃놀이 축제’ 현장에서 시민 대상 돌봄 서비스 홍보에 나섰다.

 

화성지회는 지난 22일부터 25일까지 화성시 전곡항 일원에서 열린 축제 기간 동안 ‘퀴즈로 알아가는 우리 동네 돌봄 파트너, 다함께돌봄센터’를 주제로 연합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이번 부스에는 화성시 관내 27개 다함께돌봄센터가 함께 참여했다.

 

홍보부스는 시민들이 다함께돌봄센터의 기능과 이용 방법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현장에서는 QR코드를 활용한 돌봄 퀴즈가 진행됐고, 아동 대상 타투 스티커 체험도 마련됐다.

 

축제장을 찾은 가족 단위 방문객들은 퀴즈와 체험활동을 통해 초등 방과 후 돌봄 서비스의 내용을 확인했다. 부스에서는 화성시 다함께돌봄센터 안내 지도와 홍보 물품도 배부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화성지회 소속 27개 회원 센터가 자발적으로 역할을 나눠 운영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각 센터는 요일별로 부스 운영을 분담하고, 홍보물 제작과 현장 안내를 함께 진행했다.

 

원희영 다함께돌봄센터 경기도협의회 화성지회장은 “이번 축제는 시민들과 직접 만나 다함께돌봄센터의 역할을 알릴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며 “27개 회원 센터가 한마음으로 참여한 만큼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안전하고 건강한 돌봄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연옥 화성시 아동친화과장은 “다함께돌봄센터는 지역사회 안에서 아이들을 함께 키우는 중요한 돌봄 기반”이라며 “이번 홍보 활동이 시민들에게 돌봄 서비스를 친근하게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다함께돌봄센터는 초등학생 방과 후 돌봄을 지원하는 공적 돌봄 기관이다. 학습 지원, 놀이, 문화예술 등 아동 특성에 맞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 기관과 연계한 문화체험과 아동권리 교육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