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크림에듀, 어린이 추리 동화 ‘코드 탐정단과 수상한 박물관’ 출간
세계 4대 박물관 배경 참여형 교양 동화…1편은 대영박물관 유물 속 수수께끼 다뤄
아이스크림에듀의 출판 브랜드 아이스크림북스가 어린이 추리 동화 시리즈 ‘코드 탐정단과 수상한 박물관’을 출간했다.
‘코드 탐정단과 수상한 박물관’은 세계 4대 박물관을 배경으로 한 참여형 추리 동화다. 독자가 이야기 속 탐정단의 일원이 돼 단서를 찾고 암호를 풀어가며 사건을 해결하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이번 시리즈는 단순한 독서에 그치지 않고 어린이가 직접 생각하고 문제를 풀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 세계 유명 박물관을 여행하듯 따라가며 역사와 문화, 예술 지식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
첫 편인 ‘대영 박물관에 남겨진 수수께끼’는 영국 대영박물관을 무대로 한다. 로제타석, 파르테논 신전 조각 등 대표 유물을 살펴보며 숨겨진 암호를 풀어가는 내용을 담았다.
책은 유물별 이야기 흐름에 따라 모두 10장으로 구성됐다. 각 장 끝에는 ‘탐정 수첩’이 실려 있다. 탐정 수첩은 해당 유물과 박물관에 얽힌 배경 지식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설명한다.
이를 통해 독자는 추리 과정을 따라가면서 세계사와 문화유산에 대한 기초 교양도 함께 쌓을 수 있다. 책을 감싸고 있는 띠지 안에 숨겨진 비밀 단서를 활용해 문제를 해결하는 장치도 넣었다.
아이스크림에듀 관계자는 “‘코드 탐정단과 수상한 박물관’은 다양한 수수께끼를 직접 풀어보며 관찰력과 추리력을 키울 수 있는 어린이 교양 동화”라며 “세계사에 대한 폭넓은 이해도 함께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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