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양구군, '아이 돌봄사' 모집...맞벌이 가정 돌봄 지원 강화
맞벌이·양육 공백 가정, 찾아가는 돌봄 서비스 지원
6월 9일까지 접수…양구 거주, 자격증 소지자 대상
전남표 기자
2026.06.01·2분 읽기·조회 41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이 맞벌이 등으로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의 돌봄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양육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아이 돌봄사’를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5월 27일부터 6월 9일까지이며, 모집 인원은 5명 내외다. 선발된 아이 돌봄사는 만 12세 이하 아동이 있는 가정을 직접 방문해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지원 자격은 양구군에 거주하는 주민 가운데 아이 돌봄사 국가자격증을 소지하고 「아이돌봄 지원법」에 따른 결격사유가 없어야 한다.
선발은 서류심사, 면접 심사, 현장실습 수료 등 절차를 통해 진행되며, 서류심사 합격자는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주민은 아이 돌봄 활동 연계 신청서와 개인정보 제공동의서 등 구비서류를 갖춰 양구군 가족센터를 방문하여 접수하면 된다.
박인숙 평생교육과장은 “아이돌봄 서비스는 양육 공백 해소와 부모의 일·가정 양립을 지원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라며 “사명감을 갖고 아이들의 안전한 돌봄을 함께할 지역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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