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삼척시,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 나서
초곡리 정비공사 진행 중…정하 나릿골지구도 단계별 추진
전남표 기자
2026.06.05·1분 읽기·조회 64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가 관내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에 대한 정비사업을 추진하며 재난 예방과 안전관리에 나서고 있다.
삼척시에 따르면 초곡리 1지구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사업은 지난해 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이후 사면조사와 실시설계를 마쳤다.
시는 관련 행정절차를 거쳐 지난 4월 공사에 착공했으며, 현재 낙석방지망 설치와 락볼트 시공 등 정비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공사는 우기 이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정하동 일원 정하 나릿골지구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에 대해서도 사면조사와 실시설계 용역이 진행 중이다.
시는 행정안전부 사전 설계검토와 관련 행정절차를 거친 뒤 단계적으로 정비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삼척시 관계자는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에 대한 정비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위험지역 점검과 예방사업을 통해 재해 예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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