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삼척시, 하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 150명 모집

행복일자리사업 120명, 행정인턴 30명 선발

취업 취약계층·청년 대상…6월 중 신청 접수

신석준 기자
2026.06.08·2분 읽기·조회 79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가 취업 취약계층과 청년층의 취업 지원을 위해 2026년 하반기 행복일자리사업과 행정인턴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삼척시는 하반기 공공일자리 사업에 총 14억8천400만 원을 투입해 행복일자리사업 120명, 행정인턴 사업 30명 등 모두 150명을 선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행복일자리사업은 취업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공공분야 일자리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선발 인원은 청년 26명과 일반 94명 등 총 120명이며, 사업 기간은 오는 7월 13일부터 12월 13일까지다.

 

참여자들은 환경정비와 공공기관 서비스 지원, 안전지킴이, 행복나눔 지원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또한 공공체육시설과 관광지, 전통시장 환경정비를 비롯해 행정업무 지원과 민원 안내, 도서관 운영 지원 업무 등에 배치될 예정이다.

 

행정인턴 사업은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공공행정 분야 실무 경험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선발 인원은 30명이며, 7월 20일부터 11월 22일까지 운영된다.

 

행정인턴은 시청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에 배치돼 행정업무 보조와 부서 업무 모니터링 등을 수행하게 된다.

 

행복일자리사업 신청은 6월 15일부터 19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한다. 행정인턴 사업은 6월 22일부터 26일까지 삼척시청 경제과에서 신청할 수 있다.

 

삼척시 관계자는 "행복일자리사업과 행정인턴 사업을 통해 취업 취약계층과 청년층의 취업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라며 "고용안정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