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고성군, 통일전망대서 월비산 351고지 전투 전몰용사 추념식

참전부대 장병·주민 등 50여 명 참석

전남표 기자
2026.06.09·1분 읽기·조회 32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은 지난 6일 통일전망대에서 6·25전쟁 당시 월비산 351고지 전투에서 전사한 호국영령을 추모하는 추념식이 열렸다고 밝혔다.

 

현내면번영회가 주관한 이날 추념식은 헌화와 분향, 추념사, 헌시 낭송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유관기관 및 사회단체 관계자, 청년회 회원, 학생, 주민, 공무원과 당시 전투에 참전했던 육군 제5사단 제35여단 소속 원사 7명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전몰 장병들의 희생을 기리고 호국정신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월비산 351고지 전투는 6·25전쟁 당시 치열한 격전이 벌어진 지역으로 알려져 있다.